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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수상작

"2013_의료중재원 만화공모전 [최우수상] - 흥부와 제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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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의료중재원 만화공모전 [최우수상] - 흥부와 제비

  • 작성자박은혜
  • 작성일2017-02-02
  • 조회수11549

(똑똑똑) 흥부 : 아니? 제비 아냐? 이게 얼마만이니 ? 제비 : 잘 계셨어요?
흥부 아저씨~ 의사가 되셨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콜록, 콜록, 콜록 
    흥부 : 응? 어디 몸이 안 좋니? 제비야? 
    제비 : 아 제가 감기가. 콜록, 심하게 걸려서요. 낫질 않네요, 콜록!
    흥부 : 저런~ 어휴. 열이 많이 나는구나. 빨리 낫도록 주사를 놔줄게, 제비야. 
    제비 : 고맙습니다, 아저씨. 

    [흥부와 제비]

    제비 : 주사를 맞으니 훨씬 좋아졌어요, 아저씨!
    흥부 : 그래? 다행이다. 몸조리 잘하고 약도 꼬박 챙겨 먹으렴!
    제비 : 네! 고마워요, 아저씨!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요!
    흥부 : 혹시라도 몽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찾아오너라~
    제비 : 네!
    흥부 :(제비가 박씨를 물어올까? 히힛~)

    [일년 후]

    흥부 : (의료분쟁 조정신청서를 받고) 이게 뭐야?! 아니, 너,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니? 헉?! 기분나빠!
    제비 : 이것 보세요! 선생님이 놓은 주사 때문에 제 몸에 털이 다 빠졌다구요!
    흥부 : 뭐? 그게 무슨, 그게 왜 주사 때문이야? 
    제비 : 거봐, 내가 저렇게 발뺌할 줄 알았어~ 주사 맞은 이후에 바로 이렇게 된거란 말이에요!
    흥부 : 아,아니 내가 그래서 이상 있으면 바로 오라고 했잖아! 1년이나 지난 후에 나타나선, 이게 무슨 날벼락이니?!
    제비 : 그거야, 저도 일하느라고 바빠서 어쩔 수 없었다구요! 책임지세요! 책임!
    흥부 : 아이구, 머리야. 이 배은망덕한 제비 같으니.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설사 그렇다해도 일찍 찾아오지 않은 것은 저녀석 잘못이잖아! 
    제비 : 나도 옛정을 생각해서 참으려고 해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털이 더 빠지면 날지도 못할텐데. 분명 전부 흥부아저씨 잘못이야! 일이 많아서 빨리 올 수 도 없었다구! 너무 억울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배상받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흥부: 하아~ 처음엔 내가 오해했구나.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 그치? 이런 조정절차로 공정하게 합의하게 돼서 참 다행이야. 아 참! 내 치료를 받고 너가 그렇게 되었다니. 정말 미안하다, 제비야!
    제비 : 네, 아저씨. 저도 늦게 찾아와 놓고 너무 화만 내서 죄송해요. 어쨌든 적절한 배상을 받게되어 다행이에요, 너무 기뻐요! 
    흥부 : 그래, 제비야. 내가 잘못한 부분은 배상해야지! 그리고 네 깃털이 꼭 다시 자라도록 만들어줄게!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자꾸나!
    제비 : 그럼요~ 아저씨는 제 은인인걸요!

    제비 : 고맙습니다! 아저씨! 덕분에 원래대로 털이 자랐어요! 
    흥부 : 치료가 잘 되어서 나도 기쁘구나! 잘 지내렴, 또 연락하고! 
    제비 : 네, 건강하세요! 

    흥부 :(이번에는 박씨를? 히힛!)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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