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피해 상담 사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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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분해 주사와 처방 약을 복용한 후 전신 위약감이 발생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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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 성형외과/피부과 조회수 : 2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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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비만
# 지방 분해 주사
# 위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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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0대/남)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약물을 투여받고 먹는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난 다음부터 호흡 곤란과 전신 경련, 불안감이 발생하여 각종 검사를 진행 중이며 약물에 의한 부작용일 수도 있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해당 병원에서 저에게 요구사항이 무엇인지를 물어 대략적인 의사를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원 측과 합의가 불발되면 의료중재원 절차를 이용할 수 있는가요?
지방 분해 주사는 지방세포를 분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약물을 조합하여 환자에게 주사하는 시술입니다. 약물은 HPL,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아미노필린 또는 펜톡시필린, LLD, GPC, L-카르니틴 등을 사용합니다. 주사 후 패임, 두드러기, 색소침착, 흉터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약물은 비만 치료의 목적으로 허가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조합되는 약물의 종류나 배합 비율은 시술 기관 및 의료진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방 분해 주사의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경험을 갖춘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위 사례는 처방에 있어서 환자의 적응증에 맞도록 하였는지, 치료 후 부작용 설명이 적절하였는지, 이상 증상이 발생했을 때 대체 요법 또는 신속한 조치를 통하여 피해를 방지하거나 확대되지 않도록 하였는지 검토되어야 합니다. 진료 기록 등 자료를 확보 후 조정신청 여부 등을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원고는 양쪽 다리 허벅지 비만으로 인해 지방 분해 주사 시술을 받음. 이후 시술 부위는 피부 괴사를 동반한 연조직염 진단받음. 시술 직후 바로 시술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한 점에 비추어 세균 등에 의한 감염이 이 사건 상해의 발생 원인은 아닐 것으로 보이고, 원고에게 수포가 발생한 것에 비추어 볼 때 상해 발생 원인은 혈액순환 장애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점, 병원은 원고의 상해 발생 원인을 출혈로 인한 혈종으로 생각하고 항생제 투여를 했지만, 증상에 대한 호전이 없었다면 적어도 치료할 수 있는 상급병원으로의 전원 조치를 적시에 하지 못한 점, 원고에게 피부 및 피하지방의 괴사가 발생하고 그 죽은 조직으로 인해 2차 감염까지 유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점 등을 인정할 수 있는바, 따라서 피고 병원 측의 과실로 인하여 원고의 상해가 확대되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