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피해 상담 사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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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통으로 자가혈액봉합술 후 혈종이 발생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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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 신경과/신경외과 조회수 : 3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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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두통
# 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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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0대/남) 심한 감기와 두통으로 병원 신경과에서 뇌척수액과 CT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별 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으로 퇴원을 하였지만 두통이 심해져 다시 내원하여 경막천자와 자가혈액봉합술을 시행하였습니다. 며칠 후부터 두통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통증이 발생되어 대학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진찰 결과 척수 후방 경막하 아급성 혈종과 긴장성 두통, 상세불명의 척수압박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신경과에서 치료를 하면 할수록 증상이 악화된 것은 진료과정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막외 혈액봉합술은 자신의 혈액을 10~15ml 뽑아 경막외강에 주입하여 천자구멍을 막는 방법으로 100%에 가까운 치료효과를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주입과 동시에 두통이 없어지는 영구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일과성 요통, 신경근 압박증상, 혈종의 감염, 시술자의 부주의로 인하여 경막외 천자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시술 전 경막외 천자로 출혈에 의한 혈종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과 경막하 혈종은 일반적인 지혈조치로는 해결이 힘들 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을 하였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사실 관계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진료기록 확보와 의료중재원 조정제도를 이용하여 의료적인 감정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