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피해 상담 사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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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맥 판막치환술을 받은 후 심내막염이 발생하여 사망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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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 외과/흉부외과 조회수 : 29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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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대동맥 판막치환술
# 심내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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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60대)께서 대동맥판막치환술 및 관상동맥우회로 수술 1개월 후부터 오한, 양측 옆구리 통증, 인지능력 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인공판막 심내막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다시 대동맥 판막치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로 계시다가 결국에는 사망하였습니다. 이식된 인공판막 감염을 통한 심내막염 발생으로 사망하여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심장판막수술이 비록 위험한 수술이지만 보다 만전을 기하여야 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하여 감염에 대한 예방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병원 측의 적절한 보상과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인공판막 수술 후의 감염성 심내막염은 비정형 임상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진단이 더 어렵고,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73-92%)이며 심한 식욕부진, 변하거나 새로 생긴 심잡음, 전도장애, 심부전 등이 있는데 혈액 배양검사와 심초음파 검사에 의해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본 건의 경우에는 심내막염의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과 의료진의 진단 및 치료의 선택은 의사에게 인정되는 합리적 범위 내의 재량에 따른 진료행위 여부에 대한 면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대동맥 판막치환술을 받기 전에 감염에 관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에 관한 설명을 제대로 하였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