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피해 상담 사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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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종 제거 후 큰 흉터가 남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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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 외과/흉부외과 조회수 : 5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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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지방종
#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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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50대/여) 목 뒤에 불룩한 지방종이 있어 수술을 받으면 없어진다고 하여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6개월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벌레가 한 마리 있는 것처럼 크게 흉터가 남아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병원에 민원도 내보았지만 병원 측에서는 잘된 수술이라고만 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지방종은 지방세포로 구성된 양성 종양으로 보통 몸통, 허벅지, 팔 등과 같이 정상적인 지방 조직이 있는 피부 아래 조직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치료는 주로 외과적 절제이지만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미용상 문제가 되거나 통증, 다른 악성 종양과 감별이 필요할 때 수술을 하게 됩니다.
수술 후 반흔의 원인이 환자의 피부 특성(켈로이드 등)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술기상 절개방법의 선택 또는 치료과정상의 문제로 인한 것인지 등 감별이 필요합니다. 또한, 반흔이 남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이 사전에 이루어졌는지 여부에 따라 병원의 책임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원고에게 발생한 비후성 반흔이 이 사건 수술과정 및 그 이후 치료과정에 있어 피고의 의료상 과실에 기인한 것이라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 사건 수술과정 및 그 이후 치료과정에 있어 피고의 의료상 과실이 있었음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으므로, 이 사건 수술을 시행함에 있어 피고에게 의료 과실이 있었음을 전제로 하는 원고들의 피고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는 나머지 점에 관하여 살펴 볼 필요 없이 이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