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피해 상담 사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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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파 열치료 중 바늘로 심장막을 찔러 심낭삼출이 발생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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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 외과/흉부외과 조회수 : 3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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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고주파 열치료
# 심낭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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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60대/남) 간암 환자로 고주파 열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고주파 바늘로 심장막을 찔러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심낭천자술을 시행하고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흉통과 복통으로 2달 간 치료를 받았는데 병원 측에서는 예상되는 합병증이며 시술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였기 때문에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요?
고주파 열치료는 마취 후 간의 악성 종양에 전극을 삽입하여 고주파에 의해 발생하는 열로 암세포를 태워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특히 간기능이 좋지 않고 3cm 이하의 단일 간암의 경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기는 하지만 인접한 장기가 열에 의해 손상을 받을 수 있고, 폐렴이나 장기의 천공, 출혈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시술 전 영상자료를 통해 시술할 병변의 개수와 크기, 위치를 파악하여 하며 만일 간암의 병변이 심장과 가까운 위치에 있다면 장기의 손상 가능성에 대해 주의의무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진료기록, 영상자료 등의 자료를 구비 하신 후 의료중재원 조정신청을 고려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흉부 X선 촬영 및 심장에코검사에 비추어 볼 때 중심정맥주사 시술시 카테터를 정상 위치인 상대정맥 내지 우심방 부위에 제대로 삽입하지 못한 잘못이 있고, 위 김○○은 소외인이 시술 직후부터 온 몸이 아프다고 호소하였고 시술 부위에서 소량의 피가 지속적으로 새어 나왔으며 구토를 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어떤 원인인가에 의하여 카테터의 거치가 잘못되어 카테터가 정상 위치를 벗어나 소외인에게 제대로 수액이 공급되고 있지 않을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다 서둘러 흉부 X선 촬영을 시행하는 등 주의를 다하여 중심정맥주사 시술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카테터를 삽입한 후 환자운반용원이 도착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소외인에 대한 흉부 X선 촬영을 지연하였을 뿐만 아니라, 소외인의 안색이 새파래지고 혈압이 측정되지 않자 아무런 검사나 확인없이 오히려 소외인에게 생리식염수를 시간당 400㏄ 속도로 증량 투여한 잘못이 있다. 즉 소외인의 사망은 결국 다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 ○○○의 위와 같은 잘못으로 인하여 정상 위치에 삽입되지 않은 카테터를 통하여 수액이 급작스럽게 심낭 내로 주입되면서 심장을 압박한 결과 신체 중요 장기로의 산소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유발된 저산소증에 기인한 뇌사상태에 의하여 초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