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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 32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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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 32호 발간 -순환기내과 관련 의료분쟁 예방을 위한 자료 배포- ㅁ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 이하‘의료중재원’)은 순환기내과를 주제로 국민과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의료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자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Medical Accident Prevention)』 32호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ㅁ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32호에서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의료중재원에서 조정 완료된 순환기내과 의료분쟁에 대해 의료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주요 의료분쟁 사례와 예방 시사점을 소개하였다. ㅇ 순환기내과 의료분쟁은 내과 의료분쟁 사건 중 18.0%, 전체 의료분쟁 사건 중 3.0%를 차지했다. 의료행위 유형별로는 ‘처치’가 4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사고내용별로는 ‘증상 악화’가 45.5%로 가장 많았다. 치료결과에 따른 환자 상태를 살펴보면 ‘사망’이 78.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ㅇ 최근 3개년 순환기내과 의료분쟁 사건을 분석한 결과, 92.4%에서 의료행위가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7.6%에서는 의료행위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조정 성립*은 72.0%로 평균 배상액은 1,149만원, 최대 배상액은 1억 8천만원으로 나타났다.
ㅁ 전문가 논단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박용현 교수가 순환기내과 의료분쟁 예방방안에 대해 소개하였고, 법률사무소 부강 박행남 변호사가 순환기내과 의료분쟁의 특수성에 대해 소개하였다. ㅇ 박용현 교수는 “진단, 약물 치료 및 시술·수술 단계에서 충분하고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의사와 환자 사이의 소통과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이 서로의 이해를 돕고,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며, “의료사고의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의료분쟁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정보 공유”를 강조하였다. ㅇ 박행남 변호사는 “특히 순환기내과 의료분쟁은 진단의 긴급성과 불확실성, 복잡한 인과관계, 침습적 시술의 위험성 등 여러 법적 쟁점이 교차하는 전문적 영역으로 다른 전문 과목보다 진료기록 감정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분야이다.”며, 분쟁 사례를 소개하고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ㅁ 의료사고 예방현장 ZOOM IN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환자경험혁신부 마미영 부장이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의료사고예방위원회’ 활동 사례를 소개하였다. ㅁ 박은수 원장은 “이번 소식지를 통해 순환기내과 의료분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의료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의료중재원은 앞으로도 의료현장에 유익한 의료사고 예방 정보 제공과 의료사고예방위원회 등의 예방업무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ㅁ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의 자세한 내용은 의료중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운로드 위치 【의료중재원 누리집(www.k-medi.or.kr) ☞ 의료사고 예방 ☞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 정기간행물(M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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