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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 내 Job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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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출처 : 복지부 따스아리 블로그 (http://blog.daum.net/mohwpr/12881743) K-의료, 내 job을 부탁해! 1화엄마 : 송이야 ~ 송이 : 엄마! 우리 병원엔 어쩐 일이에요? 엄마 : 마침 근처에 일이 있어서 들렀지. 커피 한 잔 괜찮니? 엄마 : 어머, 저 흰 두건을 두른 사람들도 너희 병원 환자니? 송이 : 네. 최근에는 외국인 환자도 많아요. 국적도 다양하고요 병원에서 홍보도 열시히 하고 있어요 엄마 : 그래? 외국인 환자가 많은 줄은 몰랐는데 신기하구나. 외국어 병원 광고는 못 본 것 같은데 광고도 하는거야? 송이 : 그게 외국어로 된 의료광고는 불법이래요. 똑같은 내용이라도 한국어는 되는데 영어나 중국어론 하면 안된다 하더라고요. 엄마 : 그래? 잘 이해가 안 되네. 송이 : 그렇죠? 공항이나 면세점 같은 곳에 광고할 수 있다면 외국인한테 홍보가 훨씬 잘 될텐데 아쉬워요. 엄마 : 그러게. 한류스타도 활용하고 건강검진 같은 상품을 홍보하면 효과가 좋을 것 같은데. 송이 : 엄마, 저분들 옆에서 통역하시는 분이 제 친한 동료에요. 제대로 치료가 되려면 통역이 중요하니 우리 병원에서 제일 바빠요. 엄마 : 아, 외국어도 잘하고 의료 지식도 있는 사람이 많이 필요하겠구나. 송이 : 맞아요. 제 동기 소정이도 요즘 중국어 통역 교육받고 있어요. 앗, 엄마. 호출 와서 들어가 봐야겠어요. 엄마 : 그래그래. 우리 딸 화이팅 ! 간호사들 : 했대~, 정말 ? 송이 : 무슨 이야기 중이에요? 간호사들 : 아, 송이씨 왔구나. 있지, 앞 병원 얘긴데.. 불법 브로커가 외국인환자를 많이 소개해 줄 테니 진료비에 맞 먹는 수수료를 달라고 했대. 송이 : 불법 브로커요!? 그 병원이 수락했데요? 간호사들 : 다들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꾀어내니 별수 없었겠지.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영업하다가 옆 병원이 폐업했는데.. 치료받던 외국인 환자가 제대로 관리를 받지 못해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겼다는 거야. 송이 : 저런. 간호사들 : 환자가 소송이든 중재든 해보려고 하는데 이미 폐업해버려서 뾰족한 방법이 없나봐. 송이 : 우리나라 사람들도 의료사고 해결이 쉽지 않은데. 외국인은 더더욱 힘들죠. 우리병원도 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의사선생님 :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자율인데 다른 여러 나라에서는 의무로 하고 있어요. 송이 : 앗, 선생님! 의사선생님 : 외국인 환자에 한해서라도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또, 불법 브로커에 대한 강한 규제도 있어야 겠죠. 간호사들 : 법이 필요한 거죠? 의사선생님 : 네, 안그래도 정부에서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나봐요. 지금까지 우리가 말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 환자에 대한 보호가 강화될 거예요. 송이 : 법이 제정되면 우리 병원에는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궁금해요 ~ 의사선생님 : OK! 내일 워크샵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눠보아요. 남은 하루도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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