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피해 상담 사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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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식 수술 후 재수술을 받았으나 패혈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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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 외과/흉부외과 조회수 : 7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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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간이식 수술
# 담즙 누출
# 패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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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50대)이 간이식 수술을 받은 후에도 열이 계속 나서 담즙종 진단 및 간 주위 농양으로 복부에 배액관을 꽂았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2차 간 수술을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신장기능이 저하되고 결국 패혈증 쇼크로 사망하였습니다. 병원 측이 대략적인 보상금액을 제시하며 합의하자고 하는데 합의를 해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간이식 수술의 합병증으로는 담즙 누출 및 담도 협착, 출혈, 간동맥 혈전증, 거부 반응 등이 있습니다.
패혈증의 경우 특이적인 진단법은 없으며 환자의 체온, 맥박수, 호흡수, 혈압, 혈액 검사상의 백혈구 수치 등을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하며 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감염증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건의 경우 수술 후 담즙누출 및 관련 치료의 적절성, 2차 수술상의 과실유무 및 인과관계, 패혈증의 진단과 치료의 적절성 등이 전문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해당 진료기록 등을 확보하여 의료중재원 조정제도를 이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망인은 피고 병원 내원 당시부터 패혈증의 증세가 있었다 할 것이고, 망인이 패혈증을 의심할 수 있는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이고 백혈구 수치 등 혈액검사결과가 정상치를 크게 벗어나 있었으며, 망인과 같이 건강한 청년에게서 다발적 장기부전의 상태가 나타나는 것은 개별적 병인보다는 패혈증 등 하나의 병인에서 연유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피고는 망인이 피고 병원에 처음 내원하였을 무렵부터, 또는 적어도 혈액검사 결과 등을 확인한 ○○년○○월○○일 경에는 망인의 패혈증 증세를 의심하거나 진단할 수 있었다 할 것이고, 더욱이 망인이 피고 병원에 내원하기 4개월 전에 받은 징병신체검사 결과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피고 병원에 내원하기 2주전부터 고열이 발생되어 계속되었고 피고 병원에 내원할 당시에는 간, 신장, 폐 등에 이상이 생기는 등 전신적 반응까지 확인되었으므로, 피고는 망인의 위와 같은 증세가 패혈증에 의한 증세인지 여부를 의심하였어야 할 것임에도 이를 의심하거나 진단하지 못한 과실이 있다고 할 것이고(이하 생략)